라리가는
라리가(LaLiga)는 스페인 축구의 1부 리그입니다. 20개 팀이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팀당 38경기를 치릅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오랫동안 우승을 나눠 가져 왔고, 두 팀의 맞대결 '엘 클라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리그 경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꾸준히 우승 경쟁에 끼어드는 강팀입니다. 짧은 패스로 공을 오래 가지는 기술 축구가 리그의 색깔로 꼽힙니다.
진출권과 강등
- 챔피언스리그 — 1~4위가 나갑니다. 그 시즌 스페인 팀들의 UEFA 대회 성적이 좋으면 5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유로파리그·컨퍼런스리그 — 보통 5위가 유로파리그, 6위가 컨퍼런스리그에 나갑니다.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팀에 따라 자리가 바뀝니다.
- 강등 — 18~20위 세 팀이 2부 리그(세군다 디비시온)로 내려가고, 2부 1·2위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올라옵니다.
승점이 같으면 맞대결이 먼저
라리가는 승점이 같으면 전체 골득실보다 두 팀 사이의 맞대결 성적을 먼저 봅니다. 맞대결에서 얻은 승점, 맞대결 골득실 순으로 비교하고, 그래도 같으면 전체 골득실과 득점을 따집니다. 그래서 시즌이 끝났을 때 골득실이 더 좋은 팀이 순위표에서 아래에 놓이기도 합니다. 풋볼보드의 순위표는 데이터 제공처가 정한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한국 팬과 라리가
이강인이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1군에 데뷔했고, 마요르카를 거쳐 프랑스로 옮겼습니다. 라리가의 저녁 경기(현지 시각 오후 9시)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서머타임) 또는 5시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