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는
분데스리가(Bundesliga)는 독일 축구의 1부 리그로 1963-64 시즌에 시작했습니다. 18개 팀이 팀당 34경기를 치르고, 다른 리그보다 긴 겨울 휴식기가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레버쿠젠은 2023-24 시즌 한 번도 지지 않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지분의 과반을 회원(팬)이 가져야 한다는 '50+1 규정'과 경기마다 꽉 차는 관중석으로도 유명합니다.
진출권과 강등
- 챔피언스리그 — 1~4위가 나갑니다. 그 시즌 독일 팀들의 UEFA 대회 성적이 좋으면 5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유로파리그·컨퍼런스리그 — 보통 5위가 유로파리그, 6위가 컨퍼런스리그에 나갑니다. 독일 컵 대회(DFB-포칼) 우승팀에 따라 자리가 바뀝니다.
- 강등 — 17·18위가 2부 리그(2. 분데스리가)로 내려가고, 16위는 2부 3위와 홈·원정 두 경기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승점이 같으면
분데스리가는 프리미어리그처럼 골득실을 먼저 보고, 그다음 득점, 그다음 두 팀 사이의 맞대결 성적을 비교합니다.
한국 팬과 분데스리가
차범근이 1979년부터 1989년까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뛰며 UEFA컵 우승을 두 번 차지했고, 손흥민도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다 프리미어리그로 건너갔습니다. 김민재는 2023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에는 보통 다섯 경기가 동시에 열리는데, 한국 시간으로 밤 10시 30분(서머타임) 또는 11시 30분입니다.